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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5 장 세기말 패자 (世紀末 覇者) [ 상 편 ]
만든 날짜 : 2002-01-25
최종 경신 : 2002-02-01


[사조성 (死兆星)이 보인다 !]

마미야 : 켄과 레이는 식량을 구하러 갔어요.

토키 : 쿨럭 쿨럭 !!

마미야 : 괘....... 괜찮나요 !?
토키 : 괘 ........ 괜찮소 .....
그건 그렇고, 당신은 유리아와 많이 닮았군.

마미야 : 예 ?
나와 그렇게 닮았다고 하는 유리아 씨는 어떤 사람이죠 ?

토키 : 훗 ..... 내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한 여자.
켄 , 그리고 그 라오우 역시
유리아는 우리들의 청춘이었지 .....
그리고, 그 때부터 켄시로와 라오우는 싸울 운명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...
북두칠성 옆에 붙은 듯이 보이는 빛나는 별 , 그 이름은 사조성 (死兆星).
저 별이 보이는 자는 그 해 안에 죽는다고 하는데 ......
이렇게 저것을 보게 되는 날이 올 줄이야 ...

마미야 : 못 견디겠네 .....
유리아 씨를 아는 남성은 모두 유리아 씨에게.
하지만, ...... 하지만 됐어. 난 저 별에 ......
저 북두칠성 옆에 빛나고 있는 저 작은 별에 .....

토키 : 마 ....... 마미야 씨
당신은 그 별이 보인단 말인가 !?

마미야 : 예. 잘 보여요.
잠시 걷다 올게요.
켄 과 레이가 돌아와 있을지도 모르니까요.

토키 : 이 ....... 이럴 수가 .....
저 사람에게도 보인단 말인가 , 저 별이 !

[정찰대 시커]

켄 일행을 마중 나온 마미야는 불량스럽게 생긴 녀석과 만나게 된다.

마미야 : 누 ........ 누구죠 !? 거기에 있는 사람 !?

시커 : 킥킥킥 .......
차 ~~~ 찾았다 !
넌 켄시로와 같이 다니는 마미야겠군.
헤헤헤헤 .......

마미야 : 앗 !

시커 : 햐하하하하하 ~~
난 권왕 정찰대의 시커 !!
너희들을 목을 가지고 간다면, 권왕 님도 기뻐하실 것이다 !

마미야 : 그렇게는 안 될 거야 !

시커 : 후하하하하하 ~~
지금 당장 죽이기에는 아까운 여자군.
에히히히..........

시커 뒤에 나타나는 켄시로의 그림자

시커 : 쿠엑 !

켄시로 : 너의 상대는 나다.

시커 : 히히히히 . 이 여자를 데리고 노는 건 너를 죽이고 해야겠다 !

여기서 플러그가 생기는데, 시커 일당들을 빨리 죽이고 늦게 죽이고에 따라 시나리오 분기가 발생한다. 아래 공략은 시커 일당을 빨리 죽였을 경우를 따름 (늦게 죽이면 아래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음)

[시커 죽다]

켄시로 : 호타 ~ !

시커 : 우겍 ! 가 ......... 강하다 ..........

켄시로 : 첨부터 충고는 해 뒀었다 .....
얌전히 지옥으로 떨어져라 .....

시커 : 그 ........ 그럼 나는 , 주 ......죽어 ....... ?

켄시로 : 죽어 있다 .......

시커 : 주........죽고 ......죽고 싶지 않아 !! 죽고 ........ 꾸엑 !

켄시로 : 벌써 이곳까지 권왕의 손이 ........ !

마미야 : 켄 !! 레이는 !?

켄시로 : 레이는 , 아이리와 아이들이 있는 마을로.
권왕 침공대가 마을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니까

마미야 : 레이 .........


[레이에게도 사조성 (死兆星)이 !]

마을로 향하고 있는 레이는 밤 하늘에 떠 있는 북두 칠성을 바라다보는데 ......

레이 : 오늘은 북두칠성이 잘 보이는군 .....
그 옆에 빛나고 있는 작은 별까지도 .....
후 ........... 갈 길을 서두르자 ...

[거대한 노파]

마미야 : 켄 ! 토키 씨가 !

토키 : 괜찮아 ..... 조금 피곤해진 것뿐이다....
쿨럭 쿨럭 !!

마미야 : 켄 , 저기 집이 있어.
좀 쉬게 해달라고 해요.

켄시로 : 그렇군 .....

집 안으로 들어온 일행들

마미야 : 죄송합니다 !! 아무도 안 계세요 !?
...............
아무도 없는 걸까 ?

 

노파 : 예에에에 ~~. 뉘신가 ~~ ?
무슨 일이신가, 여행자분들.

마미야 : 저 ..... 저기 물 한잔 ... 얻을 수 있을까 하고 .....

노파 : 물론이고 말고. 저기서 쉬고 계시구랴.

마미야 : 고 , 고맙습니다. 할머니.

노파 : 괜찮다니까 ...... 히히히...

[마셔 봐라 !]

노파 : 자, 피곤하겠구먼 ......
어서 드시구랴 .....

켄시로 : ....... 할멈....... 그 물을 마셔 봐라.

 

노파 : 뭐 !? 아 ..... 그게 , 난 방금 마셨기 때문에 ...

켄시로 : 됐으니까 마셔 봐라.

마미야 : 잠깐, 켄 !! 그런 .... !

노파 : 으 .......

켄시로 : 어째서냐, 어째서 마시지 못 하는 거냐.

노파 : 크 ........ 이야야얏 ~~

켄시로 : 호타 ~~ !

적병 : 우왁 ~~
............
나의 변장을 알아차렸단 말인가 ~ !?

켄시로 : 너와 같은 할망구가 있을 것 같으냐.
권왕의 졸병이군.

적병 : 으 ......... 그렇다 !
그 목을 권왕 님에게 바쳐 주겠다 ~

전투 시 대사

적병 : 노인네를 존경해야지..

켄시로 : 내가 지옥으로 보내 주마.


[권왕 본대가 마을로 !]

적병 : 으극 ~

켄시로 : 변장할 거라면, 소로 변장하지 그랬나.

적병 : 하 ........하......... 꾸악 !!

거대한 변장 할멈이 예의 바른 켄시로의 주먹에 돌아가신다.

마미야 : 라 ....... 라오우의 부하였군 ....

토키 : 혹시 라오우의 본대가 마을을 향해 .

마미야 : 혹시 그렇다고 한다면, 레이가 위험해 !
켄 , 먼저 가 !
레이에게는 [아이라 씨] 라는 약점이 .... !

켄시로 : 알고 있다


[마을이 위험하다 !]

밧트 : 으 .......... 켄을 ....... 켄을 만날 때까지 .....

레이 : 밧트 !!
대체 이게 무슨 일이냐 !

밧트 : 레이 , 마을이 ......권왕 침공대라는 녀석들에게 .....

레이 : 무엇이 !?

밧트 : 빠 .... 빨리 !! 링과 아이리 씨가

레이 : 크 ........

 


[달려가는 레이]

이미 마을은 권왕의 부대에게 침략당해 있었고 링까지 잡히게 되었다

적병 : 한 마리가 더 있었습니다 !

링 : 아앗 !!

적 리더 : 꼬마냐........ 하지만, 꼬마이기는 하지만, 권왕 님에게 충성을 맹세해야 한다.

링 : 으 .........

적 리더 : 권왕 님의 문장이 새겨진 이 인두를 네가 직접 그 몸에 찍어야 한다.
혹시 싫다고 한다면 저 철판 위에서 까맣게 타버릴 때까지 춤을 춰야지.

링 : 아 ......... 잔인해 ...... 저렇게 잔인한 짓을 ......

적 리더 : 자아 , 어떻게 할 테냐

링 : 맹세하지 않겠습니다 !
당신들과 같은 악마에게는 절대로 따를 수 없습니다 !

적 리더 : 뭬야 !?

불타오르는 철판으로 걸어가는 링

적 리더 : 으 ..... 자기 발로 직접 가다니 .....

적병 : 히히히. 재미있는 꼬마로군.
아가씨 내가 도와줄까 ?

레이 : 이봐 !

적병 : 응 ? 뭐 , 뭐냐 ?

레이 : 인두겁을 뒤집어 쓴 악마놈 !

적병 : 뭐 , 뭐 임마 !?

레이 : 슉 !

적병 : 꾸에에엑 !!!

적 리더 : 아니 ! 저것은 남두 수조권 !!

링 : 레 ..... 레이 ...

레이 : 링 ! 정신 차려라 !

링 : 레이 ....... 아 ....... 아이리 씨는 무사해 ..
걱정하지 마 ....
어 ... 내가 왜 이러는 걸까 ......
안심이 되니까 눈물이 .....

레이 : 자신보다 아이리를 더 걱정하다니 .....
하지만 ...... 대담한 듯 해 보여도 아직 어린 아이 ....
그런데, 이런 꼴로 .....
용서할 수 없다 !!
네놈들의 피는 , 무슨 색이냐 !!

[권왕 침공대장]

적병 : 아악 ~~ !!

레이 : 다음은 네 차례다 !!

적 리더 : 네놈이 남두 수조권을 사용한다는 레이로군.
흐흐흐 ..... 네놈의 약점은 이미 알고 있지.

레이 : 무엇이 !!

적 리더 : 이 마을에 아이리라고 하는 여자가 있을 것이다.
네놈은 여동생의 목숨이 위태로우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무 인형과 같은 놈이다 !

레이 : 크윽 ......

아이리 : 나라면 여기에 있어요 !
나도 싸울 거예요 !! 이제 더 이상 도망 다니지 않아요 !

레이 : 아이리 !!

적병 : 이 년이 ~ !!
우악 !!

 

덩치가 아이리가 쏜 보우건에 맞고 쓰러진다


아이리 : 난 어제까지의 그 아이리가 아니야 !!
싸운다는 걸 링에게서 배웠어 !
오빠 ! 마음껏 싸워 !

레이 : 그렇군.....
이제 나에게 약점은 없다 !!
아이리는 내 품을 떠났다 !!
자신의 의지로 살고, 자신의 의지로 죽을 것이다 !!

적 리더 : 으 ......
권왕 님을 거역하는 어리석은 놈들 !!
내가 전부 죽여 주겠다 !

레이 : 네놈은 나의 움직임을 따라 잡을 수가 없다...


[폭사 (暴死)]

적 리더 : 아 ~~ ! 배가 ~ 배가 ~~

레이 : 남두 수조권의 날카로운 수도는 대기 중에 진공파를 만들어 낸다.

적 리더 : 뱃속에 있는 가솔린이 !!
인 .... 인화하면 날아가 버릴 거야 !!
부.......불이 ~~
사 ....... 살려줘어어어어 ............... 어엑 !!

 


[세기말 패자 (覇者)]

레이 : 아니 !?

적병 : 궈 ........ 권왕님 !!

레이 : 권왕 !! 이 남자가 !!

링 : 이 ...... 이 사람이 켄의 ......

레이 : 네가 라오우냐.
마침 잘 됐다.
이 장소에서 내가 끝장을 내 주겠다.

라오우 : 내가 레이냐.
남두 수조권 ....... 잘 봤다.

레이 : 훗 ..... 그렇다면 네놈에게도 나의 진수를 보여 주겠다 !

링 : 기 ..... 기다려 레이 !!
그 사람과 싸워서는 안 돼 !

레이 : 링 ........
훗 ....... 링 , 걱정하지 마라.
난 싸우는 걸로 밖에 너와 켄에게 진 빚을 갚을 수가 없는 사람이다.
라오우의 목은 내가 따겠다 !

링 : 레이 !
라오우 : 레이 , 한 가지만 묻지 ......
너는 북두칠성 옆에 있는 별을 본 적이 있느냐

레이 : 있다 !!

라오우 : 호 ....... 있단 말이지 ...
너는 나와 싸울 운명인 듯 하군 ....
좋다 !
어디서든 원하는 곳에서 덤벼 봐라 !

 


레이 : 뭐 , 뭐야 !? 말에서 내리지 않겠다는 거냐 !

라오우 : 너 정도의 실력으로 네가 밟고 있는 땅에 나를 내려서게 할 생각이었느냐 ?
이미 나를 땅에 내려서게 할 남자는 없다 !

레이 : 크으..... 그렇다면 거기서 말과 같이 죽어라 !

라오우 : 슬픈 운명이여 .... 네놈이 본 별은 사조성 ......
신은 이미 너에게 죽음을 주었다.

[레이 지다]

뒤늦게 마을에 도착한 켄시로. 하지만 이미 .....

켄시로 : 헉 !?
레 ....... 레이 !!

링 : 켄 !!

라오우 : 왔구나, 켄시로 !!

켄시로 : 라 , 라오우 !!

라오우 : 켄시로 !!
그런 여린 성격으로 지금까지 용캐도 살아 왔구나.
그것만은 칭친해 주지.
하지만, 정에 휩쓸린 자는 언젠가는 이런 운명에 다다른다 !!

링 : 레이 !!

켄시로 : 레이 !!

링 : 켄 !!

켄시로 : 괜찮다 , 링.
나의 이 얼굴이 죽으러 가는 사람의 얼굴 같이 보이는 거냐 ?

라오우 : 분명히 , 얼굴은 좋아졌다.
하지만, 아직 그런 여린 성격을 못 버린 것 같군.

켄시로 : 그렇다면 , 시험해 봐라 .

라오우 : 그렇다면, 너에게 묻겠다.......
네놈은 북두 칠성 옆에 빛나는 별을 본 적이 있느냐

켄시로 : 없다 ! 그게 어쨌다는 거냐 !

라오우 : 흥 ........ 그렇다면 , 아직 나와 싸울 때가 되지 않았다는 증거다

켄시로 : 이봐, 어디 가는 거냐.
네놈과 이곳에서 끝장을 봐야겠다 !!

라오우 : 설치지 마라 켄시로 ! 흥 !

라오우가 자신의 오라로 켄시로를 밀쳐 버린다.

켄시로 : 크으........

라오우 : 이제 알겠느냐. 네놈의 실력으로 무리다 .........

켄시로 : 나는 과거의 켄시로가 아니다 !!
네놈의 오라는 내가 깨부수겠다 !!
으오오오오오오 ~~

라오우 : 호 .......... 오라를 휘감을 정도가 되었다는 거냐 !!
흐흐흐흐....... 좋다 !
바라던 대로 네 상대를 해 주마 !
네놈이 얼마만큼 성장을 했는가 어디 한번 보여 줘 봐라 !

켄시로 : 네놈의 목숨을 걸고 보도록 해라 !

[칠사기병참]

라오우 : 흐흐흐 ..... 네놈에게도 보이더냐 ?
그 머리 위에 빛나는 사조성이 !

켄시로 : 말 위에 있다는 것이 불리하다는 걸 깨달아라 !

 

[비정의 권 (非情の拳)]

켄시로 : 이런 쓸모 없는 말 위에서는 날 이길 수가 없다 !

라오우 : 이놈이 !!
으...... 왔구나 !!

토키가 도착한다

토키 : 켄시로 .......

켄시로 : 토키 .....

토키 : 아직은 라오우와 싸울 때가 아니다.

켄시로 : 하지만 , 레이는 라오우에게 .....

토키 : 레이가 ... 그래 ........ 늦게 와 버렸군.....
켄시로 .......
투기 (鬪氣) 라는 것은 비정 (非情)함으로 흐르는 피에서 나는 것이다. 하지만 .... 라오우와 너의 비정함은 견줄 수가 없다.

라오우 : 역시 토키 !! 간파했군 !
비정의 주먹이 아니면 네놈은 나를 이길 수가 없다 !
하지만 !! 토키가 나타난 이상 .......
너희들과 같은 땅바닥을 밟지 않으면 안 될 것 같군.
그리고, 너희들에게는 죽음만 있을 뿐 !

토키 : 물러나 있어라, 켄시로. 보는 것도 또한 싸움이다.
나의 권 , 싸우는 방법은 언젠가 반드시 너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.

켄시로 : 토키 ...... 설마 !! 윽 !

토키가 켄시로의 비공을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막는다

토키 : 북두 신권에 2 : 1 의 싸움은 없다.
비록 상대를 이겼다고 하더라도, 그것은 승리가 아니다.
너는 북두 신권의 전승자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.

켄시로 : 그 ....... 그만둬라 토키 !

라오우 : 역시 , 토키 ...... 내가 나보다 실력이 한수 위라고 인정한 남자답군.
두 사람이라면 나를 이길 수도 있었을 텐데 .....

토키 : 켄시로 !! 잘 봐 둬라 !

켄시로 : 토키 !!

토키 : 라오우 .... 그 야망 , 지금 이 자리에서 끝나게 해 주겠다 !

라오우 : 끝장을 보자는 거냐 !! 토키 !
내가 상처를 입은 지금이라면 호각으로 싸울 수가 있겠지.
어디 한번 덤벼 봐라 !!

[비공을 풀다]

토키 : 하아아아아 ~~ 핫 !

라오우 : 간파했다 ! 흥 !

라오우에게 얻어 맞은 토키가 땅바닥에 엎어진다

켄시로 : 토키 !!

라오우 : 토키의 목숨을 가져가겠다 !

마미야 : 라오우 !!

라오우 : 응 !?
그만 둬라 ...
그런 걸로는 나를 해칠 수가 없다.

레이 : 마미야 , 멈춰라 !
북두신권에는 이지 신공파가 있다 !!
쏜 화살이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된다 !

마미야 : 레 ..... 레이 !! 하지만, 지금 싸울 수 있는 건 나 뿐 !

라오우 : 흥 . 저 여자에게도 사조성이 보였던 것 같군.
좋다 ! 쏴 봐라 !

레이 : 라 .... 라오우 !!
그 여자만은 ......
그 여자만은 죽이지 마라 !

마미야 : 레이 !

라오우 : 호 .... 넌 이 여자를 .........

레이 : 그 .......... 그렇다 !
그 여자 마미야는 나에게 사랑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 유일한 여자다 !

마미야 : 레이 ...... 고마워 ..... 레이.
그 마음만으로도 ....
지금 이런 시대에 살게 된 걸 다행으로 생각할 수가 있어 !

레이 : 마미야 !!

라오우에게 쏜 마미야의 화살은 라오우의 이지신공파로 되돌려져 마미야를
향해 날아오지만 , 켄시로가 화살을 대신 맞는다.

켄시로 : 크 .......

마미야 : 켄 , 켄시로 !!

라오우 : 아니 ! 네놈이 !!
토키의 비공을 풀었단 말이냐 !?

켄시로 : 비공을 푼 것은 내 육체가 아니다 !
라오우 !! 네놈이 쥐고 있는 것은 하늘이 아닌 사조성이다 !!

라오우 : 이 땅을 북두 신권 2000 년의 종언을 고하는 곳으로 만들어 주겠다 !


[라오우 가다]

토키 : 이제 그만 됐다. 이 이상 싸울 수 없다는 것은 네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.

켄시로 : 크 .......

토키 : 라오우 ...... 지금은 가거라. 너도 둘 다 쓰러지는 건 바라고 있지 않을 터..

라오우 : 흥 ....... 켄시로.
오늘이 끝은 아니다.
오늘은 네놈과 나와의 싸움의 시작이다.

켄시로 : 라오우 .......

라오우 : 나는 하늘을 휘어잡은 남자 ....
난 나의 제국을 건설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. 으........윽........
나는 권왕 !!
권왕은 절대로 땅에 무릎을 꿇지 않는다
흐 ...... 흑왕 ......

권왕 라오우는 흑왕에 올라 다친 몸을 이끌고 사라진다

토키 : 부하들은 가 버리고, 남은 것은 저 말 뿐.
녀석도 또다시 고독해진 거야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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